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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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출산하고 남편이 몸보신하라고 사준 닭백숙. 그 마음이 예뻐서 더 맛있었던 백숙삶다 후기 포스팅. 아기의자도 있고 가게도 깔끔하다고 해서 방문해서 먹고싶었지만 20일밖에 안된 아기랑 차마 갈 수 없어서 포장해왔다. 남편이 맛있으면 포스팅하라고 찍어온 사진들. 주차공간도 넓고 가게도 약간 집처럼 생겼다...

  chani_log(2025-07-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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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맛있었고 밥하고 살짝 비벼 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 ​ 이날 일행들 후기를 종합해 보면 닭도리탕이 제일 맛있었다고 한다. ​ 백숙 전문인데.. 닭도리탕...흐르는 옻 오리 약은 말씀드리면 나눠주신다. ​ 크기는 오리 백숙하고 동일하고 같은 방식으로 삶다 보니 역시나 부드럽게 잘 익었다. ​ ​ 음식이 젤 늦게...

  고똘의 아주 평범한 일상(2023-08-03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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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딱 맞았음 ​ 그리고 부모님께서 넘 맛있어하셔서 더 좋았음 ​ 다른후기들보면 늦게가면 흑염소없어서 삼계탕드신분도 계시고 또 흑염소 다 팔리면 조금일찍...오후 5시넘어가면 전화한번 해보고 가는걸 추천함 ​ 매일새벽 하루파는만큼만 삶다보니 이정도쯤이야..! ​ 그만큼 신선하고 건강하고 맛있었음 향촌흑염소...

  곰돌잉 기록장(2024-10-09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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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백숙 국물을 100배로 농축한 듯한 엄청나게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해산물을 넣어 먹으면서 국물이 더 깊어져서 좋았어요. ​ ​ 어란, 키조개 관자, 새조개...guàn이라는 요리를 파는 푸저우 맛집입니다. ​ ​ dùn guàn의 dùn은 푹 삶다, guàn은 단지, 항아리라는 뜻으로 갈비나 골수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단지에 푹...

  하루한번 미식탐방(2025-07-1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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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를 남겨보려해요 ​ 동네이기도하고 여름에는 우이동에 백숙먹으러 자주가곤 하는데요 ! ​ 한 번 가보시죠! ​ 늘푸른가든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256 ​ 늘푸른 가든은 우이동 먹거리마을입구로 들어와서 우이동 계곡을 따라 거의 끝까지 올라오면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작고 큰? 우이동 백숙집이 나와요...

  먹을랭가이드(2021-10-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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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았습니다 ​ 고기나 뼈 따위를 무르거나 진액이 빠지도록 끓는 물에 푹 삶다. 소뼈를 푹 고다. ​ 네이버 어학사전에 정확하게 나옵니다 ​ 뼈가 살이 분리가 되는거...조심해야됩니다 개는 닭 먹으면 안돼요 고추장아찌와 함께 먹는 토종닭 백숙, 신나는 일이네요 ​ ​ ​ 죽도 했습니다 ​ ​ 엄나무 #헛개나무 마늘 #능이버섯 넣고...

  아홉시에 맛나요(2021-11-07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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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닭으로 백숙을 삶다보니 40여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때문에 방문하시기전에 [예약전화] 주시면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식당 홈페이지 : http://tohamsanfood.kr/ 식당 위치 및 메뉴 바로 확인하기 토함산식당 👉 식당 위치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p> m.place.naver.com 생방송 투데이...

  너에게 하고 싶은 말(2024-10-08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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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삶다보면 얇은 닭날개 끝은 떨어져 나가 지저분해져요. 옛 어른들 말씀에 닭날개 끝은 기운이 좋지 않아 먹지 않는다는 말씀도 하셔서 저도 닭날개 끝은...것 하나 없이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 그냥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백숙 재료 준비 ​ 대추, 파, 삼계재료 준비 찹쌀 1컵 준비 ​​ ​ 찹쌀 세척 ​ 찹쌀은 쌀 씻듯이 3...

  요리하는 사탕세알(2023-08-13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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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려고해요! ​ 태풍 타파가 몰려온다고 떠들썩했지만 저희 가족은 꿋꿋하게.. 자곡동 맛집으로 알려져있는 논현삼계탕으로 Go Go.. ​ ​ 비가 내려서 바깥풍경은 못 찍었는데 수서 논현삼계탕은 주차공간도 널찍하고, 무료 발렛주차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내부로 들어와보니 오픈형 주방이 저희를 반겨...

  먹어야 사는 여자(2019-09-26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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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를 올려주심이 ​ 필수겠죠?^^ 물이 없다한들 고기는 있겠죠^^ 다만.. 심한 갈수기로 인하여 고기들이 민감할 뿐입니다.. 캠지기 어머님이 물은 별로 없어도 고기는 많을거라 하십니다.. 예.. 맞습니다.. 약간만 깊은곳에 가면 송사리 피래미 등등 큰놈들이 우글우글 합니다^^ ​ 깊은곳이 그만큼 없어서 몰려...

  쌈빡한의 캠핑 스토리(2014-07-07 14: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