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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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입 후기를 말하자면~ ​ 송이주는 달달하고 한약재향(송이향인가)도 좀 나고 계피맛이 나더라구요 취향엔 안맞았습니다ㅜㅠ ​ 근데 알콜 화한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실 수도? 달달해서 그런가 도수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러웠거든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양양한입은 평범한 만쥬처럼 생겼는데 베어물면...

  jiwoni90님의 블로그(2025-07-18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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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메뉴는 한정적이었다. 속초 '산채가'에선 산채정식이나 곤드레 정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정식은 2인 이상만 가능했다. 양양 주전골 산채마을에서도 불고기 백반이나 산채 정식은 역시 2인 이상이 되어야 했다. ​ '산채가'는 평상시에 저녁을 먹고, 산책을 다니는 길에 눈여겨보았던 식당이었다. 그날도 트랜스포머...

  launn님의 블로그(2024-10-08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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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 산채음식촌이 있는 주전교를 지나면서 본격적인 주전골 산행은 시작되고 ​ ​ 43년만에 한시적으로 개방된다는 망경대는 아예 지도에 나와 있지 않다. 로얄 산우님들 복받은 겨? 대청봉에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코스로 알려진 남설악탐방지원센터 부근에서 대청봉팀과 헤어졌겠죠? ​ 아직은 새벽까지 계속 비가 내린...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5-05-02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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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한 것이 지명의 유래라는 설도 있다. 그런데 지난 2006년에 주전골에서 조선 중기 또는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평통보 29개가 발견되어 화제가...사람들로 입구는 붐비었다. 공영주차장(10분에 200원)에 차를 대고 오색산채마을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산나물을 주재료로 한 음식점들이 계곡 입구를...

  순수와 통속 사이(2024-10-25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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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가 만해한용운마을과 인제꽃축제장을 다녀왔어요. 만해마을(동국대학교 만해마을) 단풍이 가장 예뻤답니다. 설악산 단풍 후기는 계속됩니다^^ ​​ ​ ​ 아침 식사...오색약수 맛집 이모네집. 오색약수산채음식촌 맛집 이모네집 설악산 주전골 오색약수 맛집을 소개합니다. 주전골 다닐때마다 아침이나 점심을 먹는 곳인데...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3-10-20 0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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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에선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관광차 왔는데 6대나 된다. 이곳을 지나 위쪽주차장에도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 참고로 주차장 이용에 대해 안내를 하자면...대리석 보도블록이 특이하다. 이곳 식당들은 메뉴가 다들 비슷한 것 같다. 산채, 황태더덕구이,동치미등이 특색있는데, 쌈해 먹으라고 주는 곰취양이...

  류종중(2024-06-09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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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 산채정식/청국장 전문. 탁 트인 계곡 전망, 드넓은 데크석. 오지 분위기 만끽. ​ 숲속의빈터 방동막국수 인제, 막국수/수육 유명. 콩국수 별도로 오전 한정. 콩의 고소함, 걸쭉한 국물, 끝내주는 시원함. ​ 산골식당(양양 접경) 서면, 더덕구이 및 강된장. 주인장의 손맛이 살아있고, 현지 농작물로 만들어 더 특별...

  넌 어디까지 가봤니?(2025-07-17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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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를 꼽았는데, 그중 오색령을 최고라 칭했습니다.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생필품을 운반하던 고갯길이자 양양 사람들이 서울로 갈 때 넘어야 했던 험한 산길이었습니다. 오색령을 소재로 한 대중가요 <한계령>에 길을 오갔던...

  데이터 고래의 여행(2024-04-14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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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고 마을도 오색리라고 지명을 바꿨다고 합니다. ​ 절 뒤편에 혹시 아직도 나무가 있을까 싶어 살펴보려고 했더니 출입을 할 수 없게 막아 놓았네요. ​​ ​ 마당에...오색 약수터 계곡에만 앉아 있어도 시원하고 너무 좋긴 하지만 기왕이면 양양 주전골도 함께 산책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채미골에서 산채비빔밥...

  슈기의 여행스토리(2023-08-14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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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팅 클럽 등이 목표라면 여름에 ㄱㄱ) ​ 사람 없으니까 오히려 좋아~ 터미널에 내려서 잔나비의 ‘Tonight!’을 들으며 신나게 점심 먹으러 가는 중 ​ 주전골산채마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로 33 점심은 그냥 터미널에서 좀 번화가로 쭉 걸어내려오다가 좀 깔끔해보이는 식당 아무데나 들어갔다. 버스 멀미땜에 속...

  얼레벌레 라이프(2023-10-11 00: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