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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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빙수도 무료로 주시는데 깜빡하고 식사만하고 나왔어용!!ㅎㅎ ​ <개인적인 후기> 풍천장어가 유명하대서 먹으러 갔는데 진짜 통통하고 너무 맛있었고 특히 같이...것 같아용!! 천장어 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진군1길 15 1층 ​ #천장어제주점 #천장어 #신제주맛집 #노형동맛집 #노형동장어맛집 #제주도장어맛집...

  쩝쩝박사의 여행 일기(2024-10-10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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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입니다 :) ​ 어제 남편이랑 박샤랑 함께 종각역 근처에서 술한잔하러 갔다가 완전 대박인 곳을 발견했어요! ​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까지...될까 고민했는데 가족끼리 가기에도 너무 좋은 분위기였어요~ ​ 오늘 생생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종각역 술집 낭만짚불구이 찾아가는 법 📍 서울 종로구 종로12길...

  Nana, Hello Travler(2025-08-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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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에 맞는 안주류가 다양하게 있어요. ​ 전 그중에서 호우주의보가 있던 어제 모듬전을 선택 했어요. ​ 다만 또 눈에 띄었던 점은 사진 없는 메뉴판아라 초행자...공간이 분리되어있어 단체로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또한 민속주점 분위기에 맞게 천장 동그란 전등과 전체적으로 우드톤이여서 전통 한식...

  ('-^)찡긋(2025-07-19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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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층 천장에 누수가 생겼는데 그게 우리집 화장실에서 물이 새는거라 이참에 화장실을 삭 갈아엎기로 했다. 한샘으로 달려가서 벽지, 바닥부터 욕조까지 우리...만난 이유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을 보기 위해서였다. 영화 후기는 아래에...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보고 정신 차려보니 옆사람 어깨...

  보통일기(2025-10-02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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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어제는 리뷰노트를 통해 알게 된 연남동 요리주점 ‘연남 초야’에서 나의 뜨거웠던 연극을 함께한 다미와 청모를 가졌다:) ​ 무대디자이너 다미가 없었다면, 다랑쉬고 이상소견이고 아무 것도 못했다...🥹 다미가 결혼식 전날까지 셋업하며 다랑쉬를 도와줬는데 ㅠㅠ 그런 다미가 결혼한지 약 960일 정도 되었으니...

  장르가 박예슬(2025-08-05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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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이에요! 어제 근무가 오프라, 하루의 마무리로 시원한 맥주랑 안주 먹으러 신중동역 모다치에 다녀왔어요! 대하소금구이는 짭짤하고 탱글탱글, 소고기전골은 은은하게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이 술술 넘어가는 맛이라 정말 만족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모다치의 분위기와 메뉴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 외관...

  림이의 일상(2025-08-29 11:08:00)

  
• 이웃님들~^^! 어제오늘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자꾸만 전이 땡기는거있죠 ㅎㅎ? 그래서 바로 합정역 전집, 만월당 합정점에 다녀왔어요. ​ 달이 머무는 집이라는 의미의 한식 주점이에요. 전통 한식 안주와 함께 다양한 주류가 있는 곳으로 서울대 입구 샤로수길에 1호점을 두고 합정에 2호점을 오픈한 거라고 해요. ​ 외부...

  토리의 꼬북일기 _ 아이와 맛집 여행 Story(2025-04-14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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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 < 외부 > 건물 기계식 주차장 안쪽에 비밀스럽게(?) 위치한 '틈 서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간판이 큼지막하게 건물 앞, 옆에 있어 찾기 쉬웠다. ​ 잠깐만요.. 입구부터 감성 어쩔 건데? ᅲ 행잉 플라워로 가득 메운 천장에 빛을 활용한 그림자 아트.. 그리고 메모 이벤트까지.. 아니 나 배고픈데 왜 궁금...

  ₍ᐢɞ̴̶̷.̮ɞ̴̶̷ᐢ₎(2025-08-10 21:33:00)

  
• 냄새 어제 삼겹살 먹었는데도 또 먹고 싶은게 삼겹살이거든요 다 아시죠? 안쪽으로 들어가서 천장에 보면 큰 샹들리에 하나가 있고 뭔가 한국의 느낌과 서양의 느낌이 섞여있는 옛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가 고급져서 연인이나 친구 데이트 코스로 좋을거 같아요 테이블이 넓어서 둘이...

  딩글러-맛집뷰티 알쓸신잡 송파새댁의 일상(2025-08-25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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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후기를 꼭 남기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저번 글에 올릴 기회를 놓쳐 버렸군요. 정은 님을 오래 봤고 아주 좋아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한 권당 12,000원의 값어치는 못 하는 것 같아요. 사이즈가 작고 얇아서 후루룩 읽히는 건 장점이지만 단점도 되죠. 잔인한 감상을 덧붙이자면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는...

  FirstFilled(2025-10-09 0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