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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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도 있는 해화가든에 다녀왔어요!! ​ 해화가든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로 270-9 #당진맛집 #당진곱창전골 #곱창전골 #당진해화가든 #해화가든 #당진곱창전골맛집 ​ 당진 해화가든 솔직후기 당진에 갔을때 다녀왔던 곳인데요~ 해화가든이라고 당진 곱창전골이 맛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국물이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행복한 일상(2020-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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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있는 케이크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 넘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 ​ ​ ​ 3. 방문 후기 ​ ​ ​ 카페 해화의 외부입니다! 요런 대학가나 번화가 쪽에는 조그만 카페들이...들었습니당. ​ ​ ​ ​ 디저트 먹으면서 카공할 만한 널찍한 카페를 찾았는데 해화가 딱 그런 카페였어요!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ㅎㅎ...

  Pay it forward(2025-03-03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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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를 한번 슥삭 남겨보겠습니닷!​​ ​ 이시아폴리스 해화 ​ 위치: 대구 동구 팔공로51길 21-1 A동 1층9호 (다이소와 공차 사이 골목으로 20m정도 직진) 영업시간 : 16:00 ~ 24:00 *마지막 주문 : 23:30 * 연락처 : 0507-1346-6693​​ ​ 내부는 이렇게 깔끔 모던한 인테리어에요, ​ 천장이 높아서 공간이 되게 넓은 것 같고...

  N년차 직장인의 맛집 탐험(2024-05-02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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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를 쓰게되었답니다.​ ​ 1.오이도 맛집 해화로 해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37 1,2층 해화로 해화로 주소 : 경기 시흥시 오이도로 237 1,2층 해화로 영업시간 : 11:00 - 22:00 / 21:00 라스트오더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연락처 : 0507-1362-2467 TV방송정보 생방송투데이 3334회, 23.07.11. 2023년 7월 11일...

  왕초보N잡러의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2023-09-06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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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수다떠는 햄보칸 시간 먹기 아까운 단호박 타르트 비주얼 카페 해화가 세번째로 끌린건 모양부터 너무 예쁜 단호박타르트였다구 큰맘먹고(?) 자른 단면...분위기에 커피랑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해화 단호박타르트가 내취향이라 또 가고싶다 ​ 내돈내산 후기 끗 ​ 해화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1길 16-12 카페...

  달몬드 블로그(2024-03-1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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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해화가 글쎄... ! 구리가 즐겨보는 유투버 해쭈의 동생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였어요 !!!! (속으로 내적 친밀감 유대감 느끼며 얼마나 반갑던지 ~!! ) ​ ​ ​ 먼저 나온 하이볼 매실 하이볼, 유자 하이볼 (7,000원) 암요암요 원래 음식 나오기 전에 하이볼 한 잔 목 축여줘야 제맛 ! 유자하이볼과 매실 하이볼 모두 너무...

  구리의 정보통통(2024-02-17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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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랑 서울에서 인생네컷만 38293장 찌금 그 유명하시다는 만선호프옴 후기: 사람 개 많아 헌팅 개 한다 그 담날 해주냉면 먹고 화장실 한 4번 갔음 맵부심 금지...출연하냐고 물어봄 쫄아서 뒤로 가긴함 서울에 남자 못생겼다고 뒷담깠는데 해화가 꽃밭이였다 안구 정화 하고 옴 이렇게3박4일 서울여행 끝.. 싱가폴...

  Nothing special(2023-08-07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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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하고 와서 날도 덥고 아이들이 모두 지쳐서는 배고프다고 난리였는데 매장이 시원하고 쾌적해서 좀 진정이 됐을 정도예요 ㅎㅎ ​ ​ 상호명이 조금 신기했는데 해화가 가진 뜻 그래로 조화롭게 잘 어울림에 기반을 두고 있다니 은근 더 기대도 되는 거 있죠^^ ​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게...

  다시 봄, 레이슈(2023-06-26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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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넘나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 ​ 점원분이 네일아트 자랑하고 싶으시다고 손 보이게 찍어달라 하셔서ㅋㅋ ​ 제가 간 3월에는 해화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메뉴판이 없었어요. 메뉴판 참고하세요! 만석이라 사진 찍는 게 눈치 보여서 빠르게 찍었어요..ㅋㅋㅋ 은근 눈치 많이 봄 전체적으로...

  르누아르의 블로그(2021-06-06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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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요 ​ ​ ​ 해화가 극찬하던 양갈비 집을 갔다 여기 가격도 무지무지 싸고 맛있더라 더이상 유명해지면 안되므로 이름은 생략 ✰ ​ ​ ​ 무아지경 ​ ​ ​ 카페에서 깔깔 이야기하다가 금요일은 더이상 불금이 아니구나 실감하며 헤어졌다 ​ ​ ​ 담날은 수련이랑 해방촌 여기 반팔만 입고 여름에 한번 더 와야겠다 ​ ​ ​ 조용한 책방도...

  윤나는 일기(2020-04-26 2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