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 뭐 하냐, ★★들아. 겨우내 깊었던 꿍꿍이속 다 걷어치우고 꽃놀이 가자, 옛노래처럼 산에는 진달래, 들에 개나리 만발하지 않았느냐. 그간 깊었던 상처도 꽃으로 문지르면 낫지 않을 상처가 어디 있겠느냐....

  웹진 시인광장 디카시(20250331)

  

•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친숙한 우리꽃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꽃이 아름답게 피여 조화를 이루면... 진달래 들엔 개나리 꽃이 좋아라 노오란 병아리 한쌍 소박하게 봄 단장하고 서둘러 소풍 갑니다. 괴나리...

  백전502 블로그(20180328)

  

• ♬～ 들엔 민들레.. 김두수 들은 너른데 연민의 강산에 나비 날고요, 피어 민들레 선들바람 춤을 추면 어얼싸 나그네 어디로 길이 났나 어지러운 나의 자유여 들엔 민들레 피어 민들레 님들의 날개 꽃에...

  하늘로 난 창이 있는 다락방(20160713)

  

• 알밤이 너무도 큽니다 감도요 이대감 이라네요 홍시 하나만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오늘은 이웃에서 김치거리를 해왔네요 낼은 자박자박 김치를담아야겠어요 맞나겠네요 오늘도 함양 대웅한우촌에서 돼지고기...

  허점순 토속된장할매(20230925)

  

• 비오는 날 가시면 분위기 째집니다~

  휴식, 커피, 고양이가 있는 삶♡♥♡♥(20250422)

  

•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집에서 나올땐 개나리, 목련, 벗꽃 아파트 단지에 허드레지게 피어있더니 농장에 오니 진달래가 피었어요. 어렸을땐 참꽃이라 하며 진달래꽃을 따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화전도...

  해오름 달(20150330)

  

• 茫茫大野(망망대야) 망망(茫茫)한 넓은 들엔 積謗如山竟見原(적방여산의견원) 비방(誹謗)이 산(山)... 넓은 들엔 비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었네. 暮投臨海東城外(모투림해동성외) 저녁에야 바닷가 동...

  침칠공(沈漆空)의 블로그(20180227)

  

• 같은 일들이 온통, 마른 풀 씨처럼 화라락 떨어져 시야에서 벗어나지만 아무도 모르게 꿈틀거리며, 꿈틀거리며 다시 일어선다 찬 기운을 감싸고 따스하게 빈들엔 바람이 불고 환희의 꽃들은 나도 몰래 피어나겠지

  소망의 열매(20061129)

  

• 이맘때쯤이면 산과 들엔 화사한 꽃들이 만발하고 연초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신록이 깊어져 가고 있는 푸른 계절의 밑그림에 마음의 평안을 얻어본다.

  하늘색 꿈(20150424)

  

• 산에 들엔 낙엽이 떨어지고 공연이 지음실에서 있었습니다. 다른날에 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시지 못해 조금 아쉬웠답니다. 첫곡은 기악합주 '경풍년'으로 문을 열었답니다....

  락락가곡(樂樂歌曲)(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