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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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직관은 당시 다니던 회사 상사분의 손에 이끌려 퇴근후 처음 가봄 (상사는 두팬) 야구 자체에 대한 흥미보다는 직관이 이렇게나 재밌는거구나?? 느끼고 지인이랑 바로 다음주인가 엘지 경기를 보러 갔다가 형용할 수 없는 팬들 분위기와 응원가에 압도당함 --> 사실 이때도 입덕까진 안함 ​ 이후 몇년동안 스포츠는...

  take it easy(2025-05-27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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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상사의 권유로 시작했던 골프라는 스포츠는 이제 저의 유일한 취미가 되었어요. ​ ​ 쉬는날에 골프를 치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거리고 빨리 필드에 나가고 싶다니까요. ​ ​ 그래서 저는 골프 동호회까지 들어서 평일에는 연습장 주말에는 필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 ​ 덕분에 인생에 활력이 생긴 느낌이...

  Never Mind, Then.(2025-05-13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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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상사가 이렇게 친절할 수 있다고..? 심지어 닉 재택하는 날은 다른 시니어인 고든한테 부탁해서 고든이 하루종일 설정 봐줬다. 다들 친절하니 긴장이 확 풀렸다. 아직까지 출근시 졸림이슈가 있긴 한데 정말 안졸고 잘하고 싶다. ​ 화수목 다 환경설정에 매달리다가, 금요일이 되어서 첫 일을 했다. 닉이 들어온...

  ★막장 직장인의 글쓰기 블로그☆(2025-05-19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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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후기는 서로 별로였던 듯,,,ㅎ ​ 면접 일정부터 자기멋대로 이랬다 저랬다해서 안가려다가 가깝고, 괜찮은 시설일건 보장되니까 밑지는 심정으로 간건데 응~ 양심 없고~🙄 ​ 그리고 전 직장을 까내리는건 다녀본 당사자들만 할 수 있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어쩌구~”하면서 자꾸 까내리는데 부들거림을 참을 수...

  なつび☆〜（ゝ。∂）(2025-03-25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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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했습니다. “주께서 사람의 자녀들이 그가 명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길을 예비하실 것이 아니고는 아무 명령도 주지 아니하심을” [안다](니전3:7)고 말했습니다. ​ 참으로 지혜로운 말씀이 아닙니까? 항상 올바르고 의로운 선택만을 할 수 있다면 저의 인생이 참으로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상상을...

  영적인 생각 & 독서思惟(2025-05-26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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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상사인데 내가 너무 할말을 했구나 반성도 하는데 오늘은 진짜 지혼자 갑자기 씅질을냄. 왜 화내냐고 뭐 짜증나는일 있으세요? 하려다가 요즘 물은 물이오~ 산은 산이오다~ 하니 그러던가 말던가 나는 평온그잡채로 대꾸하니 지만 이상한사람되버림 ㅋㅋㅋㅋ 지도 뻘쭘한가 평소 서로 같이 다투면 괜히 이야기...

  시리의 시간(2025-01-2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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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거구나 ​ ​ 요즘 꽂힌 머리 ​ ​ 내 버블냥🧋 도착 머리 사이즈 얼탱 없어서 그냥 웃김 ​ ​ 고양이 수집가 우리애가 작긴한데 막 작다고는 못느꼈었거든요...사진 ​ ​ 알고리즘이란 ​ ​ 오랜 세월조차도 지울 수 없던 사랑🥀 ​ ​ 히유 저번주 이후로 너무 챙김을 많이 받아서 걱정이다 하나하나 갚아나가야지 ​ ​ 할아버지 지갑 속...

  Sommer kunstkammer(2024-12-23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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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후기찾아보니까 다들...ㅇㅇ 우리도 하품하고, 자고, 눈마주치고 재미업다하고 난맇 내가 골라써요 미안요~ 여주 레이디가가인지도 몰라씀,, 어쩐지...image 히힛? 히힛? 아이패드를 안갖고와성 넘심심하자넝... 세일도 하길래 하나 새로 사보렸옹 ㅋ 어차피 두고온거두 오래된거구 ㅋ 제이에게 부탁한 케이스...

  Not decided yet(2024-11-1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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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와 상사에 대해 불신했던 적도 처음 ; ​ ​ 스윗 짱윤쌤이 퇴사/이직 축하 꽃다발을 주셨어요. 인턴 했던 회사에서 만난 멋진 슨배님🤩 모종의 사건들로 고통...팀장님 ㅋㅋ 내 뇌세포가 그녀를 깊이 기억할 것이에요. ​ 눈썹 문신 후기: 쪼금 아팠당… 하지만? 내 얼굴형에 맞춰서 잘 어울릴만한 모양으로 잡아주셔서...

  For all my love(2024-12-07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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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후기 ​ 지난 12월 말에 한국에서 독일로 돌아온 후, 하루하루가 아주 미친 막장 드라마처럼 지나갔다. ​ 도이체반의 말도 안되는 지연, 헤센에서 바덴뷔르템...말에 드라마처럼 최종합격을 했던 회사에 드디어 입사를 하게 되었다. ​ ​ ​ ​ 지난주 화요일이 첫 출근이었는데, 집 바로 앞에서 회사로 가는 셔틀버스가...

  유랑자의 독일 생존기(2025-01-14 07: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