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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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일 일정 : 그리스신화박물관 -> 서커스월드 -> 카멜리아 힐 -> 쉬는팡 가든 -> 산방산 사랑의 유람선 -> 초콜릿 랜드 -> 중문 주상절리 -> 탐라수산 ->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도 3박 4일 여행 다녀오면서.. 완전 후기로 뽕을 뽑습니다.... ㅋㅋ 말씀드렸듯이 소통의 창구라는 의미로 댓글은 열어두지만 언제나...

  찌엔쉬네 가족 캠핑 & 여행(2013-01-09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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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오션뷰 대형카페 어레인지먼트 ​ 100% 내돈내산 후기 포항 살지만 어레인지먼트 첨 가본 사람 = 나 예전에 사랑의 유람선 레스토랑 있었던 자리 ✨ 거기는 정말... 아기 때부터 갔었는데... 없어지고 어레인지먼트가 생겼어요. 오션뷰 카페는 화창한 날 가야하는디.. 근처에서 밥 먹는데 갑자기 폭우.. 읭 그래도...

  옹심심 먹고 놀기(2024-12-15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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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드컵 열기의 정점을 찍었던 독일전 응원 후기를 올릴게요 동생 덕분에 현대에서 진행한 사랑의 유람선 팬파크에 오빠랑 동생이랑 셋이 가게됐어요!! ​ TV광고 이벤트에 가게되다니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63빌딩 맞은편 유람선 탑승장으로 가는 길~~ ​ 8시 반부터 탑승일정이라 도착하니 노을이...

  오케이찌미, 신나는일없을까(2018-07-0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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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X을 통해 제주도 여행지를 물색하던 중 관광유람선 같은게 있길래 냅다 결제했다 가격은 만원정도로 기억함. 탑승일을 홈페이지 들어가서 미리 예약을 해야했다.. 비오면 못탄다고 ㅠㅠㅠ 도착해서 바코드 보여주니 승선신고서 같은걸 작성했다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같은걸 적으니 표를 주신다 !! ​ 배를 타고 내릴...

  .(2016-08-05 0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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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놓고 입수안함” ​ 적립이다 ​ ​ 유람선! 타고본 풍경 유람선에 일본인 개많았음 ​ 그리고... 유람선 개명해야댐 사랑의유람선으로 ;; 창백쓰~~ 3일차 이건 오늘의...봐 그리고 신기한점 놀이기구 몇가지가 예약제야 개신기;; 후렌치레볼루션후기 전생을봄 주마등이스침 소리지를틈도 없음 ㅜㅜ 탄것들(사진없음이슈...

  origahui(2024-10-25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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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주머니에서 후두둑 떨어진 전복 진심으로 발 걷고 들어갈까 고민 백 번하다가 신발 없어서 참음 ​ ​ 체크 깡패단 ​ ​ 그리고 진짜 무서웠던 강아지 ​ ​ 사랑의 유람선 타면 사랑이 싹 틀 수 있을까요 ,,, ​ ​ 예펜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1774번길 59 ​ 저희가 묵었둔 숙소는 오도항 쪽에 있는 예 펜션...

  얼레벌레의 빙글빙글 일상(2024-07-04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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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 남해로 오실분~선착순!! ㅋㅋ 제이제이님 이걸 놓쳐네요~ 우짜져? 남해여행 한번 더와야겠는걸요~ㅋㅋ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출발하는 사랑의 유람선 황금빛 바다 후기였습니다~ 오늘 일몰이 그림이었죠? ㅎㅎㅎ 저 너머 달빛2그램님 집 오늘 대박이었을듯~ 궁금하시면 달빛2그램님 블로그 방문해보세요~ㅎㅎ...

  남해스토리(2015-08-08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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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사랑의 유람선이네요 하하 내가 이럴 줄은 몰랐지.. 네 사실 뻥이고요 ​ ​ 실습 일기가 너무 보잘 것 없어서 자극적인 썸네일 좀 뽑아봤어요 ​ 사실 저거 정연이임 심지어 수강신청 얘기 중이었음 여기서 이름만 하크로 바꾸면 썸네일 뚝딱 제 별명이 <날조성민>이거든요? 닉값 야무지죠? ​ 제 연애 소식에 달려오신 분...

  @someminy(2024-08-15 0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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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랑의 유람선>이라는 미국 드라마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먼 나라의 것으로 알았고, 잡지나 뉴스 등을 통해 크루즈 생활의 사진을 보게 되면 그저 ‘좋겠다!’ 하면서 부러워한 적이 있기는 했지만요. 보슬보슬 내리는 비 사이로 4개의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호텔을 나와서 시드니 크루즈 터미널로 향하는 우리의...

  윤재(2024-12-26 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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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후기를 조금 찾아봤는데 '더럽게 웃긴 영화'라는 한 줄이 가장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정말 웃긴 영화'가 아닌 정말 '더럽게 (dirty) 웃긴 영화'입니다. ​ 보면서 역겹다라는 생각도 몇 번 들었습니다. 장면 자체가 더럽다기 보다는 (구토 장면 있긴 함) 뭔가 'Ew...' 스러운 상황이 많습니다 ​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핀의 삶(2024-06-16 16: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