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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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드라 (남일말하듯) ​ ​ ​ 네비에서 차마렐폭포 가는 길이라고 해서 들어가는데 반대편 빨간 픽업트럭이 우릴 박을 듯이 들어오길래 ​ 뭐야 싀앙했는데 ​ 우리가 출구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였음 ​ 죄송합니다 ​ ​ 들어가는 내내 남편이랑 입장권은 어디서 사는거야? 100분 토론 (지나왔어 바부들아) ​ ​ ​ 그렇게 한참을 더...

  내 뱃속의 지우개(2025-07-1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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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요. ​ 남일같지 않다는게 슬프네요 ㅜ 그러다 보니 먹기리에 점점 관심이 많아집니다. 맛있으면서 건강한 한끼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쵸 ㅎㅎ ​ 특히 요즘...공원 편백찜 맛집으로 유명한 길세로이무시 초읍점에 방문해보았습니다. ​ 방문후기 시작해볼께요 ~!! ​ ​ ​ 길세이로무시 초읍점 📍주소: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단미일상(2025-04-17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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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겐남일 줄 알았으나 웬걸 일본을 대표하는 상 마초남이었던 것이다 ​ 양동근 vs 타케시 ㅇㅈㄹ.. 자기 내연녀를 따라다니다가 다치게 한 언론사에 쳐들어가 부시고 난동을 부렸다고.. 자식들한테 "폭력을 쓴건 다케시가 잘못한거다" 라고 가르치라고 기자회견한 것이 레전드로 회자되는 듯 에구구.. 난 이와이 슌지나...

  Pooleaf(2025-05-2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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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구 남일같지가 않네..그래 어리면 모르는 사람이랑 떠들 기운이 있지...지금은 그럴 기운도 없어..아무튼 최소한의 도의도 사라진 케이팝 세상이니 다들 조심하시길 집에 와서 하는거 고양이 가두기 새로운 배달초밥집을 뚫고 싶어짐 이렇게 작은 스푼으로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퍼먹고 혈당스파이크로...

  낡아버린 팬걸은 어떤 인생을 살까?(2025-03-31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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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이 남일이 됐다 근데 희한하게도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다들 그렇게들 휴학을 많이 하더니 왜 내가 휴학하니까 복학을 하는걸까 ??? ​ 아무튼 그래서 조금 고독한 휴학이 될 것 같지만 잘 이겨내보려 노력 중이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뻔한 소리겠지만 잘 먹고 다닌다 아웃백에서 맛있게 먹었던 부시맨 브레드...

  Life is an egg.(2025-04-01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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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남일이 아니야... ​ ​ ​ 마지막 코스는 설악산 등산 ​ 여기까지와서 설악산 안올라가기는 아쉬우니 ​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 ​ ​ 물론 케이블카 타고요 ..^^ ​ ​ ​ 5분만에 올라와서 ​ 계단 타고 올라오니 바로 정상임 ​ 아래랑은 공기가 완전 달라요 ​ ​ ​ 밑에서 돌탑쌓는 나 ​ 5층돌탑 쌓았음 ​ 돌탑 쌓기에 재능있을지도...

  @cho_s.y.04(2025-02-17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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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식당앞에서 김부각 나눠줌 김부각이 너무좋아서 신나하는바람이 원장님께서 본인거 양보해주심 희경이가 사줬으면 좋겟다 진짜 이건 친구테스트임 라며 희경이를 낚아보려했는데 다른게 걸렸다!! 집에 왔더니 평소엔 잘 사지도않으면서 엄마가 김부각 사왔음 김부각과 난 혹시 운명? 우리개 자는 모습 자랑하는 사진...

  김애옹(2025-02-24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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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남일빌딩 1층 103호 그의생일 사실 다음날이 진형오빠 생일이어서 경현이가 티라미수를 사옴 근데 오빠가 셀프 초꽂기 불붙이기함 우린 찍을테니 자축해라...이곳에서 할 게임은 (둘셋) 이구동성! 게임입니다 ! 레크레이션 스태프 후기: 목이 3일동안 아픔, 하루동안 인어공주 간접체험 아는 사람들이 게임 하러 올...

  My diary(2025-03-18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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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초밥 2인분이 1만3천원,,,,개혜자 ​ ​ ​ ​ 나의 최애 와인인 브라운브라더스 모스카토!♡ 알코올 맛은 싫고 이슬톡톡마냥 달달한 술을 먹고 싶을 때 마시면 좋당. (이슬톡톡보단 술 맛 느껴짐) 롯데마트에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화이트와인 입문템으로 추천. 이 와인 시리즈가 시에나, 로제, 모스카토 이렇게 총...

  Jipsoonee(2024-12-23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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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시길래 후기를 찾아보니 맛이 변했다는 등 악평만 가득해 고르고 골라 찾은 식당인데.. 샤리가 질었다. 어떻게 초밥집에서 진밥으로 초밥을 만들 수 있는지..? 진짜 여기는 먹을 데가 없구나. 입에 넣자마자 사악 풀어지는 샤리와 싱싱한 생선의 조화가 문득 그리워졌다. 밥을 떼어내고 연어만 먹었다 ​ 더크 커피...

  초록넝쿨과 같은 청춘.(2024-12-06 18: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