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 여행 중에 마지막 음식을 먹고 가려고 들른 곳입니다. 다른 곳에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는데요. 생각보다 이곳이 맛있어서 놀랐던 곳입니다. 친구야라는 곳으로 처음에는 한국에 관련이 있는 사람이 차린 곳이겠구나 싶었는데 생각대로 사장님께서 한국인 이였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 1. 영업...

  투어봉의 여행기(2025-05-27 14:50:00)

  
• 

  ​ ​ 부케 말리기 선물, 부케 레진 선물 내돈내산 후기 💐 ​ ​ ​ ​ 갔어요... ​ 저의 반쪽 같은 친구가 시집을 갔습니다... 😂 ​ ​ 친구 결혼이 예정되는 순간 친구 어머니며 저희 엄마며 두 분 다 저의 안부를 물으셨어요. 친구 엄마 "OO(제 이름) 이는 어떡해?" 울 엄마 "너는 어쩌고?"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 ​ 조금 슬펐지만...

  Always Summer, Zann ˎˊ˗(2025-07-27 20:12:00)

  
• 

  저는 밥 먹을 때 영화도 보고, 유튜브도 보다 보니 천천히 여유롭게 밥을 먹는 편인데요 ​ 그러다 보니 따뜻한 음식은 먹다가 식어버리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친구가 푸드 워머를 쓰고 있길래 그거 좋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서프라이즈로 선물 보내줘벌여...❤️ 당신은 천1004사?? 그래서 써보는 쿡세라 푸드 워머 후기...

  또.또.또(2025-06-04 10:00:00)

  
• 

  61 ​ ​ ​ 친구가 이용한 업체는 김대중컨벤션 도보 10분거리의 레스트풀 부케말리기 공방 이에요. ​ 결혼식 끝나고 부케 시들기전 바로 맡기러 가는게 얼마나 정성인...문화처럼 돼버려서 부케순이 친구들 부담감 느낄 듯 🥺 레스트풀 부케말리기 후기 ​ ​ ​ 혹시 모를 상품 파손을 대비해서 레스트풀 업체 측에서 광주 지역은...

  옹로그 :: My daily log(2025-05-08 12:00:00)

  
• 

  한 듯! 그 분 천잰데? 멀리서 감사인사를 보냅니다 ​ 사은품은 메모지였는데... 막 쓰기 좋은 메모지이다! 무료 사은품이 그렇지 뭐! 굿즈 후기 굿즈 구매한거!! 친구랑 펼쳐서 소소한 자랑을 해볼까 합니다. 두둥! 피크민 스티커 반띵하는 현장 각자 하나씩 사서 반반 하기로 함 디자인이 2개라서 하나만 고르기엔 너무...

  일상 노트(2025-04-30 11:28:00)

  
• 

  먼저 하나 풀어서 1문제 겨우 풀었다. 이런 거 젊을 때 해야 잘하는데 30 넘어서 뇌가 굳어서 안되는 거 같아요 나머지 시간에는 인생네컷 찍고, 농구도 하고 펌프도 뛰고 재미있게 놀아씀. 이제 기차타러 가야해서 용산역으로 ㄱㄱ 친구야 행사 너무 재밌었다. 행사 당첨된 남자친구 땡큐용..👏👏👏 ​ 재미있었다! 후기 끝...

  손주의 일상 기록(2025-04-27 19:13:00)

  
•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답게 폭풍 업로드 중입니다(❁´◡`❁) ​ 제가 최근에 광양 중마동에 위치한 맛집, "친구야 토닥토닥"에 다녀왔습니다! 🐔🤍 이곳은 닭목살구이로 이미 유명한 곳으로, 중마동 사람들은 닭구이를 먹을 때 거의 여기로 가는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렛츠고~~🧸✨🧸✨ 친구...

  Dami’s Blog | 담담이의 하루(2025-03-23 22:26:00)

  
• 

  #내돈내산 얼마 전 대전 갔다가 들른 대전 친구야 닭한마리칼국수. 알고 보니 놀면 뭐하니 오상욱 맛집으로도 소개된 곳이더라고요. 저는 전혀 모르고 갔는데, 대전에서 근무하시는 본부장님 말씀에 따르면,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화요일 점심에 갔고, 웨이팅 없이 입장했어요! ​ ​ ​ ​ 저는...

  장블리톡톡❤️(2025-04-22 20:13:00)

  
• 

  가격이 45만 원 정도 나오네. ​ 매장에 그람별로 몇 개씩 남아있는지 서버가 체크해 주는데, 대충 4인 기준 900g 정도가 적당함. ​ ​ ​ ​ 한 팀, 두 팀 도착하는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 ​ 다들 바빠서 평소에는 모두 모이기 힘들다. 모든 멤버 다 모이는 건, 설이나 추석 명절 정도?? 그 외에는 따로따로 개별적으로...

  사소한 건, 흘려버려, 모 어때.(2025-03-23 18:47:00)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백수 생활 중인 후니입니다! 오늘은 신혼부부 집에 심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놀았던 친구가 벌써 신혼부부라니... 어떨덜하면서도 기쁘기도 하네요~ ​ 무엇보다 항상 죽마고우로 지내던 친구여서 그런지 더 마음이 가네요~^^ 집은 각산역 근처였는데 수성구에서 가니 생각보다...

  슬기로운 후니의 행복전하기╰(*°▽°*)╯(2025-07-27 21: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