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 

  ​ 안녕하세용 👋 송광사 앞에 있던 길상식당 다녀온 후기를 적어봅니다.​​ ​ 위치 송광사길상식당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23 ​ 송광사 입구쪽에 위치한 길상식당입니다! 근처에 많은 식당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리뷰가 제일 좋다네요 메뉴 ​ 저희는 꼬막비빔밥(2인 이상) 13,000원 2인분 산채백반(2인 이상...

  강아지랑 함께하는 여행(2024-04-28 16:28:00)

  
• 

  나물 백반도 맛있어 보이는데 혼밥이 안돼서 이럴 땐 정말 아쉽네요 ㅎㅎ 후기 생수를 주시는 게 아니고 무슨 차를 주셨어요. 무슨 차인지 모르겠는데 맛있어서...순천 송광사에서 밥을 먹을까 고민했었어요. ​ 근데 비가 많이 와서 송광사 앞에 있는 길상 식당에 갔었는데 혼밥도 되는 순천 맛집이었습니다. ​ 제 입에는...

  혼자 뚜벅이 여행(2024-07-28 11:00:00)

  
• 

  옆 주차: 무료 공용주차장 이용 가능 후기: 계곡이 흐르는 야외석에서 먹는 식사는 그야말로 별미! 직접 담근 듯한 된장국도 정말 구수했어요. 2. 송광사길상식당 대표메뉴: 산채비빔밥, 더덕산채정식. 돌솥비빔밥 영업시간: 09:00~19:00 (연중무휴) 위치: 전북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23 주차: 주변이 식당가로...

  10000JOO의 오만가지:)(2025-04-30 17:03:41)

  
•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이 모여 있어요. ​ 길상식당은 송광사 초입에 위치해 있습니다. 송광사길상식당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23 송광사 길상식당 매일 09:00~21:00까지 영업 ☎ 061-755-2173 주차장 넓음 주차공간은 식당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요. 앞쪽에 자리가 없다면 조금 더 여유로운 후문...

  자유로운 Ongho-일상(2023-12-11 12:00:00)

  
• 

  순천 송광사 가을 단풍놀이 송광사 맛집 길상식당 후기 ​ 사진/글 by 예쁜줌마 ​ ​ ​ 순천 송광사로 세식구 단풍놀이 하고 왔어요. 10월 초 까지 무더웠던터라 올 가을은 늦게 오려나 했는데... 급 추워지더니 ㅎ 금방 겨울 올 것만 같은 11월 이예요. 이번에 순천 송광사 단풍놀이 갔더니 단풍은 작년 보다 조금 더 늦게...

  예쁜줌마의 여행기록장(2021-11-02 20:42:00)

  
• 

  투어 후기 시작-! 순천역 앞에 시티투어 정류장이 있었음. 순천에 가기 전에는 시티투어 어디서 타는거지 걱정했는데, 역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정류장에 안심...앉고😆 시티투어 이용하는 동안 목에 잘 걸고 다녔당 먼저 송광사로 향했다. 순천역에서 송광사까지 4-50분정도 걸렸던 듯? 날씨가 너무 좋았고 해설사님이...

  사각사각 모음zip(2025-05-08 12:25:00)

  
• 

  사천왕문 길상다원과 불교용품 판매점 승보종찰 조계산 송광사 표지석 송광사 이정표를 보며 안으로 계속 들어간다. 극락교 위로 마음을 말끔히 씻고 가라는 청량각이 있다. 계곡위에 다리와 누각을 함께 만들었는데 다리 아래에 송광사를 향해 만들어진 용의 머리가 있어 송광사를 지켜준다고 한다. 청량각 건너 길은...

  momcns님의 블로그(2025-01-05 04:07:00)

  
•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 맛집 길상식당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육아남입니다. 올해 여름을 맞이해서 전라남도 순천에 놀러갔었는데요. 순천에 송광사가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둘러보았답니다. ​ 송광사 입구 있는 맛집인 "길상식당" 에서 점심을 먹고 둘러보았는데요. 맛도 좋고 경치도 좋고 그래서 한번 소개해보고자...

  아싸라비아의 블로그(2021-11-23 10:32:00)

  
• 

  조선후기 승려 호암대사가 쌓은 무지개 형태의 다리로, 임진왜란 이후 무너진 사찰을 중건할 때 놓았다고 합니다. 기다란 화강암으로 다듬은 장대석을 연결해 반원형의 홍예를 쌓은 모습이 아름다운 다리. ​ 선암사 강선루 ​ 선암사 삼인당 ​ 승보박물관은 여전히 문이 닫혀 있어요 ​ 일주문과 범종루 팔손이를 보고 반가워...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5-03-15 23:48:00)

  
• 

  조선후기 순조의 장인으로 이조판서를 지낸 김조순(金祖淳, 1765-1832)의 글씨이다. 화엄사 홍매(흑매)가 압권이나 선암사를 가보신 분이라면 세월의 나이를 잔뜩 먹은 빛바랜 가람 사이사이에서 불어오는 짙은 매화향에 취하게 되는 것은 몇 초도 걸리지 않을 겁니다. 주어진 시간이 있어 이곳을 오래 머물지 못하고...

  장천 김성태의 글따라 산따라(2024-03-25 15: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