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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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안내 상당 사진에 돌집 간판에도 나와 있듯 실제로 초원의집 입구까지 차를 가지고 가도 주차할 곳 없음 그러므로 마을 초입인 쌍곡금호쉼터에 주차하길 권장함 ● 후기 초원의집 내부를 들어서면 수많은 돌로 쌓아서 만든 작품들이 즐비해 있어요 한정된 공간에 모두를 담아놔서 다소 복잡해 보 일수 있겠지만...

  여행다니는파파(2024-09-23 0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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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기 싫으시면 가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백숙이나 전집 많아용) ​ 거기서 물놀이하면서 컵라면이나 과일 먹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 ​ ​ ​ 나들가게쌍곡금호쉼터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5 주차가 모든 펜션 거의 한 대만 가능하니 쌍곡 금호 쉼터 앞에 주차를 해 놓고 한대로 올라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daraee(2024-08-04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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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8월 11일 친구들과 다시 한번 쌍곡 계곡에 다녀왔다! ​ 지난번엔 포스팅에 소개했던 그 포인트로 감! ​ 쌍곡 금호 쉼터 다리 밑 포인트! 네비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5 ​ ​ 아침 7시 30분에 평택에서 출발해서 도착하니까 9시쯤 이였는데 이미 다리 밑에는 자리가 하나도 없었고 옆쪽에 그나마 그늘이...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 일상　 공유(2024-08-12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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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 쌍곡3거리 금호주유소 근방 사진 금호쉼터 근방 이정표 보고 태성3거리로 고고 느티나무가 있고 한때는 이곳을 괴산버스가 전부지나간 공용터미널 태성 버스역 3거리서 연풍방향 좌측도로 카공업사 지나 형제식당에서 좌측으로 장풍교 건너는 방향 장풍교 등장-건너자 마자 우측 쌍천 방천 자저거길로 내려감 이정표...

  이종하등산기(2024-11-14 1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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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곡금호쉼터에 주차하는 방법도 있다. ​ 초원의집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된 곳이다. 작고 납작한 돌로 촘촘히 쌓은 대문의 기둥부터 예술이다. 이재욱님이 개인 정원으로 평생 정성으로 가꾸어온 곳으로, 입장료는 별도로 받지 않고 정원 내에 있는 커피 한 잔이면 된다고 안내되어 있다. 돌을 쌓아 올린 집과...

  박선용의 배기나즐(2023-10-17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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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쌍곡금호쉼터 옆에 화장실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다만 식당 폐점과 동시에 화장실 문을 잠그니 이점 참고하세요. ​ 그리고 개수대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금호 쉼터에서 물건 구입 후 화장실에서 씻는 방법도 있어요. 이곳은 개수대가 없는 곳이라서 텐트보다는 캠핑카가 더 많은듯해요. 잠시 간단하게...

  은하수 세상(2023-10-30 0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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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에 있는 쌍곡계곡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 경기도 수원에서 116km정도의 거리, 자차로 1시간 30여분을 달리면 ​ 쌍곡계곡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쌍곡금호쉼터 나들가게라는 휴게소가 나오는데요 이 곳 부터 쌍곡계곡까지 약 6km정도의 긴 도로 옆으로 계곡이 계속 이어지더군요 ​ 처음 방문하여 어디에...

  다큐좋아하는아저씨(2021-07-25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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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좋네요 역시 시골지방길 다니기 너무 좋습니다 ​ ​ ​ 쌍곡계곡 초입 삼거리 쌍곡금호쉼터 ​ ​ ​ 진입로에 매표소가 있었는데 완전 개방되어 있습니다 무료인가...아 놀고싶다~ ​ ​ 사진클릭시 전화연결 됩니다♥ 이상 피크철 괴산 쌍곡계곡 이동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청주시외장거리택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청주개인 장거리택시(2022-07-1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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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 후기가 없길래 내용은 못쓰더라도 사진은 남아 있으니 정리 차원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 시간 순서대로 구성하고 싶은데 기억력이 허접한 관계로 사진을 보면서 정리할까 합니다. ​ 1. 출발 전 준비 ▲ 카본휠을 장착했는데 밀리는 것 같아서 새로운 패드를 장착했는데 이것도 많이 밀려서 다운힐에서도 조금 고생...

  자전거용품 리뷰 전문 블로그입니다.(2020-10-03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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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쌍곡금호쉼터>와 <쌍곡교>가 있는 사거리에서 하차했는데, 쌍곡교 바로 밑이 텐트 치기 좋아보였다. 여기는 국공지역도 아니고..! ​ 여길 와서보니 어제 조금만 더 걸어볼껄..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민박집이야 어느정도 투자 가치가 있지만, 종주 중에 캠핑장에서 돈 내고 야영하는 건 진짜 너무 너무 돈 아깝다...

  울트래블러, 아웃도어 방랑여행(2021-07-01 07: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