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 

  운 좋게도 대기 없이 바로 착석! 추운 날씨 덕분인지 따뜻한 음식이 더 간절하게 느껴졌고, 입맛도 한층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 콧등치기 국수 먼저 가장 유명한 콧등치기 국수부터 맛봤어요. 면발은 생각보다 굵직하고 탱탱한 느낌이었어요. 국물 맛도 심심하지 않고 담백해서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었답니다. 이름...

  리뷰어 뽕구99(2025-03-28 09:48:27)

  
• 

  다닥다닥 붙어서 먹는 곳 보다는 좋은 것 같아요 ! ​ 일부로 편하게 먹기위해서 사장님께서 하셨을지도~? ​ ​ 메뉴는 다양~ 하게있구요 ! 정선에오면 무조건 콧등치기를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 왜.. 먹으라는지 알겠는.. 진짜 강원도 가시면.. 콧등치기 필 슈 ​ 메뉴판 콧등치기(물/비빔),모듬전 ​ 저희는 콧등치기(물/비빔...

  먹고놀고여행하고(2025-05-08 13:33:00)

  
• 

  비빔) 9,000원 올챙이국수 5,000원 ​ 회동집 오셨으면 콧등치기 국수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메밀가루로 부치는 전도 맛있습니다. ​ 모둠전에는 통메밀부침, 전병...함께 먹는 양파장아찌가 그렇게 맛나요.. ​ 식사 후기 항상 기본으로 시키는 콧등치키 물/비빔입니다. 요 사진은 지난번 방문했을 때 찍은거에요ㅎㅎ 따뜻...

  찐순이의 하루 우헤헤(2024-10-19 16:47:00)

  
• 

  그대로~ ​ 가족들 졸업사진 걸어두신 거나 은행에서 받아온 큰 달력 등... 추억돋는 것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예약할 때 미리 주문을 해놨고요. 보리밥 1, 콧등치기국수 1 시켰습니당 ㅎㅎ ​ 보리밥은 1인분만 주문했어도 사람 수만큼 밥을 내어 주셨어요~ 강된장에 비벼도 되고 고추장, 참기름에 슥슥 비벼먹어도 꿀맛...

  금똥이네(2025-05-15 15:12:00)

  
• 

  청양고추를 넣어먹으니 더 맛있었고 밑반찬 김치와의 조합도 좋았어요! ​ 저도 이제 이런게 맛있는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나봐요ㅠㅠㅠ 4. 솔직 후기 저는 청원식당에서 콧등치기를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제 입맛이었어요 ​ 처음 맛보는 맛인데 너무 맛있는.... 이제 30대라 세상에 있는 모든 맛은 맛봤다고 생각했는데...

  맛도리 인생의 맛토대장정(2025-04-17 16:50:00)

  
• 

  전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듯했다. 우리는 먼 길을 가야 하는지라 점심 겸 저녁으로 먹고 가려고 기다렸다. ​ ​ 정선 회동집의 메뉴는 생곤드레밥 8,000원 콧등치기국수 8,000원 올챙이국수 5,000원 통메밀부침과 전병, 수수부꾸미는 2장에 5,000원 모듬전 12,000원 방문한 지 5개월 만에 가격이 1~2천 원씩 올랐지만...

  즐거운 기록(2025-03-24 13:10:00)

  
• 

  먹었어요. 정선 향토음식들을 다양하게 맛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다른 맛집 후기로 돌아올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정선맛집 #회동집 #백종원3대천왕 #정선여행 #가족식사 #곤드레밥 #콧등치기 #감자옹심이 #모듬전 #올챙이국수 #정선아리랑시장맛집 #향토음식 #아이와함께 #당일치기여행 #정선가족식사

  시골슬로우라이프(2025-04-03 14:33:00)

  
• 

  올챙이국수 실제 올챙이❌ 면발모양이 비슷⭕️ 이름은 면발이 길지 않고 짧고 뭉툭하고 주로 옥수숫가루로 만들어지며 만드는 방법은 묵 요리에 가까운 음식 ​ 콧등치기국수 🟰 메밀국수, 면발이 두껍고 쫄깃 국수를 먹을 때 면발이 콧등에 닿는 듯한 느낌에서 유래되었고, 국수를 후루룩 먹을 때 면발이 콧등을 스치는 것...

  다인아믹 라이프(2025-01-11 10:33:00)

  
• 

  강릉에서 먹는 옹심이 뭔가 다르겠지 하는 마음에 오게 됐습니다!!! ​ ​ ​ ​ 전부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이런 곳 흔하지 않잖아요~ 콧등치기 옹심이 국수 2개와 파전 소자부터 후기를 말해보자면 심심한 맛~ 하지만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콧등치기는 메밀가루로 자가제면한 수제 칼국수 면이라고 하고, ​ 옹심이는 생감자...

  넝이 가을 데이 :-D(2024-09-02 07:20:00)

  
• 

  점심 시간을 지나 3시쯤 방문해서 웨이팅은 없었다. 강릉역 KTX에 내려 15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 여행의 시작지. ​ ​ 2인이서 주문한 메뉴는 1. 감자옹심 콧등치기 장국수 -> 옹심이랑 메밀면 둘 다 있음 2. 콧등치기 장국수 (곱빼기) -> 옹심이 없이 메밀면만 나옴 3. 파전 -> 넘버원. 너무 맛있었다. ​ 간단 리뷰 1...

  mamoro1034님의 블로그(2025-04-20 22: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