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음식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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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워서 이가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딱 좋아 보였습니다. ​​ ​ ​ 그리고! 아무래도 열이 계속 전달되다 보니 위에 있는 고기도 익혀지게 됩니다...말아요 샤브하면 뭐죠? 칼국수와 죽? 아닐까요? ​ 그렇다면 잠실맛집 복면옥에서는! 밥과 메밀면입니다!!​ ​ ​ 메밀면 맛을 못 보는 건가 아쉬웠는데 이렇게 맛볼...

  영데이:)♥(2024-05-06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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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울산 동구 일산지에 있는 이가복면옥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전 날에 술을 먹어서 그런지 그 다음날에 해장용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먹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눈여겨 보았던 일산지 이가복면옥을 다녀왔습니다. 총평을 미리 말하자면 "가성비가 훌륭하고, 공간도 넓었으며, 맛까지 있었다!" 입니다! 자세한 포스팅...

  자유를 꿈꾸는 여행가 단하(2020-12-19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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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가복면옥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952-1 ​ ​ ​ ​ 오🍞이 거의 이주만에 봐서?? ​ 난 담주에 인천 가니깐 오지말라니깐 굳이 오빠가 하고시픈대로 🚗🚗 (인천에서 울산까지) ​ ​ ​ 오랜만에 본 오🍞 : 지으나 요즘오ㅐ블로그 안해? ​ 🙍🏻‍♀️ : 음,,,ㅋㅋㅋ해야지 ㅎㅎㅎ ​ 그러다 오빵이 어디가까 ? 뭐먹을까? 하다 동구쪽으로🚘🚘 ​ ​ 뭐...

  일상을 여행처럼(2021-03-02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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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이가복면옥 자리 (라라코스트 울산일산점 아래) > 울산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26 < 에 생겼음! ​ 10시부터 10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 버거킹에서 와퍼 먹고, 일산해수욕장 산책 싸-악 즐겨준 다음, 근처 코노가서 싸-악 즐겨준 다음, 다이소에서 쇼핑 싸-악 즐겨준 다음, 집으로 가는 코스? 완벽 그자체...

  ZrLl Blog(2025-05-09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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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토당입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 울산 동구 일산동에 있는 이가복면옥!! 방문 후기입니다!!ㅎㅎㅎ ​ 이가복면옥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26 ​ 울산 동구 방어진 순환도로 626 라라코스트 1층에 있습니다 ​ 주차장 널찍해요~ 대충 20대 이상은 주차할 수 있습니다. ​ ​ 주차장으로도 가게 바로 들어갈...

  윤나라의 여행일기(2022-05-11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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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쏭니에요 ! ​ 이제 곧있으면 여름이다 보니 가장 많이 떠오르는 냉면,밀면 ! 맛집을 찾아보다가 맛있을지 궁금해서 다녀와본 곳이에요 ​ 이가복면옥 위치 : 울산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26 바로 뒤에 주차가능 (전용주차장) 울산페이 가게 외관이에요 ! ​ 건물 1층에 위치하고있어용 ​ 주차장 건물 바로앞에 4...

  일상 기록장 쏭니로그 :-)(2022-05-20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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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가복면옥 울산일산점 복쭈꾸미정식(2인이상) 몸보신엔 복국 만한 것이 없다며.. ​ 일산지에 꽤나 오래동안 자리잡은 이가복면옥 다녀온 후기입니다. ​ 😃​ ​ ​ ●주차: 건물 뒷편 ​ 외부 공사중이라 복잡복잡 ○복주꾸미정식 (2인이상) : 1인분 14,800원​ ​ 2인분 주문 했고 ​ 복국 + 비빔밥 +철판쭈꾸미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럴면두하지(2022-10-2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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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싶기도 하거니와 냉면은 배가 빨리꺼지고 속이 차가우니까요 ㅎ 그래서 뜨뜻한 국도 시켰어요 울산배달의민족입점접수 국을시키면 밥이 따라오는데 이가복면옥에서는 비빔그릇이 함께나옴니다 김가루와 양념장이 함께 말이죠!^___^ 이의미는 비벼먹으라는 의미? 맞습니다 울산배달의민족입점접수 함께나온 반찬을...

  배달의민족 협력사 (주)맛대맛(2021-03-0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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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 후기도 없어서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 ​ ​ 아 진짜 나 야식 안먹으려했는데 ㅇ이랑 있으면 자꾸만 땡기는 야식.. 그래서 엽떡 주문 ㅎ ​ ​ 2/ 5 아침 조식부터 달리는 우리 심지어 저 사진 찍고 더 가져온 ㅇ이.. 점심 안 먹을 생각이야? ​ ​ ​ 점심 먹으러 가면서 ~~~ 왜 비오냐구 ㅠㅠ...

  오늘의 여행일지(2024-03-01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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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과 복면을 빼앗아서 가면 안된다고, 그냥 오늘만은 나가지 말고 이 안에 있자고 울며 사정하는데, 초희는 그래도 가야한다고 한다. 여기서 또 오열했는데,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시를 더 쓸 수 있지 않느냐고, 시를 더 오래 쓰고 즐기기 위해서는 나가면 안된다고 설득한다. 지금 우리의 완벽한...

  복잡한 정치적 문제와 아주 약간의 개인적인 문제(2024-06-08 17:53:00)